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고문 변호사인 로버트 할리씨가 지난 18일 광양만권경제자우구역청을 찾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제계약과 투자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