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김장 담그기 봉사 나서 지난 14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주관하고 섬진강산악회 봉사단이 후원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나눔행사에 유근기 전)곡성군수 부인 정은주 씨가 함께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항만 유휴부지 3500㎡에서 항만 인근 마을주민들과 함께 재배해 수확한 재료로 김장을 담가 광양·여수·순천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Tag #유근기 #곡성군수 #정은주 #섬진강산악회 #여수광양항만공사 #김장 #취약계층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