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등산가를 만족시키는 캠프라인
아웃도어를 사랑하는 광양시민들을 위한 희소식이 도착했다. 등산화로 명성을 쌓아올린 캠프라인(대표 박찬배)이 광양에 문을 열고 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캠프라인은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 등산화를 개발 생산한 회사이다. 미끄러운 화강암이 많은 한국 지형 특성에 최적화된 등산화는 완벽한 접지력과 최적의 운동능력을 보여주는 아웃솔을 만날 수 있다.
최근 의류와 용품까지 구성을 확장하면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데 모든 재봉부분이 옷감의 안쪽에 특수테이핑 되어 있어 완벽한 방수 기능은 물론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람과 비를 완벽하게 막아내고 탁월한 투습 능력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성 원단은 최적의 산행을 돕는다.
퍼텍스 쉴드가 적용된 용품들 또한 등산 애호가들의 사랑을 한껏 받고 있다.
박찬배 캠프라인 대표는 “너무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은, 세련된 패션은 물론 고기능성 소재로 구매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만족하고 있다”며 소개했다.
캠프라인은 여름을 겨냥한 신제품들로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름 캠핑화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온 캠프라인 아쿠아슈즈다. 어디에서 어떤 활동을 해도 발을 편안하고 쾌적한 제품으로 워터홀 시스템으로 빠르게 물을 배출하고 릿지엣지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접지력을 선사한다.
위치 : 중마동 1071-4 (중마동 고려삼계탕 옆)
문의 : 795-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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