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영성과는 조합원들의 몫”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협을 전 이용하여 우리 농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에도 우리 농협은 조합원 여러분께 활력을 제공하며 보다 많은 이익을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합병 이후 시너지효과를 살려 명실상부한 복지 선도농협으로 도약하며 합병농협의 롤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2011년 조합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사업을 추진한 결과 338억 원의 사업물량을 달성하고 9억5천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해 농협 경영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됐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조합원 여러분의 투철한 주인정신과 적극적인 사업참여의 결과입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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