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 통해 광양 복지서비스 한눈에

생애복지플랫폼 앱 개발 착수 맞춤형 복지, 접근·편의성 강화 1대1 상담, 민원 궁금증 해소

2024-09-20     이대경

광양시가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양시 모바일 앱(App) 개발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광양시 모바일 앱은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안전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의 온라인 서비스다.

모바일 앱의 주요 기능은 △개인별 맞춤형 홍보(PUSH 알림)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안내 및 신청 △실시간 민원 상담 채팅 △모바일 광양시민카드 발급(광양시민) △디지털 광양시민증 발급(출향인, 다른 지역 주민) △시설·강좌 통합예약 △시정 참여 포인트 지급 △각종 생활불편 신고 △주요 생활정보 안내 △설문조사 △읍면동 소식 등이다.

특히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안내 및 신청’은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을 구성하는 360개 복지정책을 사용자에게 맞춤형으로 안내한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자신에게 해당하는 정책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실시간 민원 상담 채팅은 △일반행정 △생활민원 △복지 △세무 △교통 등 민원인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상담원과 1:1 실시간 채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모바일 앱에 로그인하면 △광양시 홈페이지 △구인구직플랫폼 ‘굿잡광양’ △도서관 홈페이지 △청년꿈터 홈페이지 등 시에서 운영하는 8개 홈페이지를 별도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시민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인화 시장은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광양형 신규정책 개발과 함께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관련 부서에서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모바일 앱이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는 모바일 앱 개발 완료 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문제점을 보완한 뒤 내년 2월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