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사람들 봉사단, 본격 사진촬영 봉사 나서
옥룡면 개현마을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장수사진 촬영 진행
2024-04-26 김호 기자
어르신 무료 영정사진 촬영 등 사진을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양만사람들 봉사단(회장 고한상)이 진상면 지랑마을 ‘농촌마을 찾아가는 장수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올해도 봉사활동에 본격 나섰다.
지난 23일에는 옥룡면 개현마을을 찾아 마을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에 나섰다.
장수사진 촬영은 광양시청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인 ‘2024년 4주4색 즐거운테마 자원봉사 프로그램’ 일환이며, 봉사단은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모한 ‘2024년도 농촌재능나눔 사업’ 일반단체로 선정돼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
고한상 회장은 “올해는 광양지역 18개 농촌마을을 찾아가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그간의 봉사활동이 언론에 소개되고, 특히 방송에도 소개되고 나서 요청이 더욱 많아져 올해는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만사람들 봉사단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 정국을 거치며 봉사단이 축소되고 노후된 촬영 장비 등을 교체해야 하지만 재정이 열악해 금전적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