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더불어민주당 이충재 예비후보]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어렵고 힘든 시간이지만 우리는 희망찬 2024년 새해에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4월이면 여러분의 손으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수 있습니다. 맞서 싸울 유일한 후보가 이충재입니다.

저에게는 훈장과도 같은 전과가 7개 있습니다. 부당한 권력의 폭압에 맞서 싸운 결과 집시법, 공무원법 위반 등으로 얻은 훈장입니다. 

저는 어떤 탄압과 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 싸워왔습니다. 

저 이충재는 소위 ‘친이재명 후보’입니다. 일 잘하고 성과 내는 실용주의자 이재명을 닮은 ‘친명후보’ 이충재입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탄압은 민주당에 대한 탄압이고 민주시민을 향한 도전입니다. 이재명 대표를 지키고 민주당을 혁신해 정권 재창출에 앞장서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민주당 지역위원회를 당원 중심, 지역민 중심으로 혁신하겠습니다. 민주당을 지역민과 당원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청년, 여성 등 인재를 육성하고 공정한 공천시스템을 정착하겠습니다.

젊고 참신한, 부당한 권력과 불의에 맞서 싸워 온 일꾼, 저 이충재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