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취소됐지만, 매화는 핀다 2022-02-11 김호 기자 광양매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로 3년째 내리 광양매화축제가 취소됐다. 그러나 봄을 알리는 전령사 '매화'는 어김없이 꽃망울을 터트린다. 다압면 소학정마을에 핀 매화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