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 복지사각지대 발굴 적극 나서
민간단체 협력, 복지 소외계층 대상자 집중 발굴
2017-12-15 이성훈
광양읍사무소(읍장 장충세)는 내년 2월까지 민관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광양읍은 생활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공적부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과 난방취약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집중 발굴하는 대상으로는 국가나 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이다. 또 기초생활수급자에 탈락하거나 중지된 가구, 실직, 단전과 단수, 심각한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놓이게 된 가구 등도 포함됐다.
이번 조사를 위해 읍사무소는 복지담당공무원의 방문 상담을 강화하고,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 읍내지구대,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을 추진한다.
특히, 저소득층 가정 중 위기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복지 제도와 지원 방법을 알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을 위해 홍보물, 리플렛, 현수막, 배너 등 다양한 매체들을 활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장충세 광양읍장은“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며“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읍사무소에 반드시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