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지구대, 길잃은 치매할머니 가족의 품으로 인계
2015-02-27 도지은
경찰에 따르면“112 순찰 도중 김모할머니를 발견, 갈티마을(옛날지명, 지금의 광양제철소)을 가야한다며 행선지를 밝혔다”고 말했다.
경찰이 확인 결과, 김모할머니는 순천 모병원에서 치매 진료를 받고 치료중이며 순천에서 광양까지 어릴 적 살았던 외갓집을 찾아 무자정 떠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주옥로 경위와 염훈 경사는“할머니를 가족에게 무사히 보내드려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