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산단서 50대 지게차에 깔려 숨져

2014-05-07     김보라
지난 28일 오후 1시 17분께  광양시 태인동 광양국가산단 명당2지구내 P사 광양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박모(51)씨가 지게차에 깔려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다른 직원이 운전하는 지게차가 박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사는 제강공정에서 산소를 제거하는 알루미늄 탈산제를 생산하는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