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철(기술직) 이병철(행정직) 황학범(행정직) 4급 승진
5급 9명, 6급 25명… “지역 발전 위해 최선” 각오 다져
2014-02-10 이성훈
광양시는 지난 5일 승진임용대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승진인사 규모는 총 60명으로 4급 3명, 5급 9명, 6급 25명 등 총 60명이다. 인사 결과 4급 행정직에서는 이병철 기획예산담당관과 황학범 안전행정과장이, 기술직에서는 이노철 광양읍장이 각각 승진했다.
5급 승진임용대상자는 행정직 5명, 시설ㆍ환경ㆍ농업ㆍ지도직이 각 1명인데 이병환(기획예산담당관실) 강금호ㆍ장충세(안전행정과) 김경철ㆍ서경철(환경정책과) 이동현(보건행정과) 장영부(건설과) 송재부(농업지원과) 이수로(기술보급과) 팀장이 각각 승진 대상자에 올랐다.
이병철 기획예산담당관은 옛 골약면 금호리가 고향이며 금도초-진상중(24회)-진상고(21회)를 졸업했다. 84년 1월 공직에 입문한 이 담당관은 “저에게 큰 책임이 주어져 개인적으로 영광이고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선배 공무원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광양시 발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황학범 안전행정과장은 78년 3월 공직에 입문했다. 진월 선소마을이 고향이며 진월초(42회)-진상중(24회)-진상고(21회)를 졸업했다. 황 과장은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앞으로 동료, 직장 선ㆍ후배들과 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가슴에 새기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노철 광양읍장은 진상 내금이 고향이다. 진상초(44회)-진상중(22회)-진상고(19회)를 졸업했으며 73년 12월 공직에 입문했다. 이노철 읍장은 “광양시 공무원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고향을 위해 더욱더 봉사하는 공무원이 되겠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승진 후보자 명부에 의한 승진배수 범위 내에 포함된 공무원 중 시정 기여도, 업무추진 능력, 자질, 시 역점시책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선발했다”며 승진인사 배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