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같았던 인생 이야기
살아온 인생 사진 모아 발간
살아온 인생 사진 모아 발간
체육인, 기업인, 지역일꾼 그리고 봉사자로 살아온 서정복 씨가 ‘나의 삶 나의 보람’ 포토에세이를 발간했다.
책에는 1장 체육인으로서 삶과 보람, 2장 지역일꾼으로서 삶과 보람, 3장 기업인으로서 삶과 보람, 4장 봉사자로서 삶과 보람, 5장 함께 한 지역 선후배들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도선 전)국회의원, 이기홍 대한체육회장,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축하와 격려의 글을 보탰다.
서정복 씨는 1948년 광양 출신으로 △광양시의회 의장 3회 △전남드래곤즈 초대 단장·부사장 △전남축구협회장 △전남체육회 부회장·사무처장 △대한체육회 이사·감사 △(주)성광기업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한체육회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시도정책자문단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내무부장관상, 대통령상, 국민훈장 석류장, 광양시민의상(1호), 법무부장관상, 자랑스런도민의 상 등 많은 수상 경력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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