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이코노미뉴스 창립16주년 기념식
시민체감 정책·의정발전 기여 평가
시민체감 정책·의정발전 기여 평가
정민기 광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M이코노미뉴스 창립 16주년 기념 및 시상식에서 ‘우수 시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 시의원 의정대상’은 성숙한 민심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올바른 정치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기획됐다.
수상자는 기자의 추천을 받아 편집위원들의 검증을 거친 후 편집보도국 심사위원회에서 입법 활동 및 법률안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활동, 국정감사, 지역구 활동, 언론보도, 사회공헌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정 의원은‘광양시 신중년층 인생 이모작 지원 조례’등 총 11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이끌어내고,‘광양항 활성화 의원연구모임’회장으로서 ‘자동화 부두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의 통과가 원만하게 이뤄지게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민기 의원은“이번 수상은 시민들을 위해 활발히 의정 활동을 펼친 것에 대한 격려로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여 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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