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해룡 산단협의회(회장 신명균)가 지난 16일 사랑나눔복지재단에 쌀 35포(20kg들이)와 마스크 2000개, 라면 10박스, 휴지 10개, 손세정제 3박스(총 2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연말을 맞아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광양읍 저소득·소외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