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라이온스클럽(회장 허양표)이 지난 9일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사랑나눔복지재단에 김장김치와 온수매트를 전달했다. 전달된 김장김치 49박스는 클럽 회원들의 김장김치 봉사활동으로 마련됐으며, 진월면주민센터와 매천요양원에 지정기탁 될 예정이며, 온수매트 11세트(220만원 상당)도 진월면주민센터에 지정기탁 돼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