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주요 병·의원 20곳
약국 24곳, 보건기관 8곳
약국 24곳, 보건기관 8곳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설 연휴 기간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한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이 운영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광양사랑병원과 광양서울병원에서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병·의원 20개소, 약국 24개소, 보건기관 8개소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하고, 설 연휴동안 분산 운영해 진료 공백을 메꾸게 된다.
연휴기간 진료 가능한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보건소 응급진료대책 상황실(797-4005)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콜센터(129) △응급의료정보정보센터 △스마트폰앱(응급의료정보제공 APP)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관계자는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가까운 병·의원 안내 등 신속하게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이용하고, 경미한 증상인 경우에는 24시간 편의점 95개소에 비치된 감기약, 소화제, 두통약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