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건설기계 광양시연합회가 지난달 25일 중마동 세종웨딩컨벤션에서 제5대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박길주 회장이 이임하고 조영래 회장(거성중기 대표)이 취임했다.
조영래 회장은“건설기계 AS 및 현실적인 임대단가, 체불근절 권리 이행 주체로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며“화합과 단결로 하나되는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 회장단은 △우제봉 수석부회장 △박대수·정은기·변진수·최춘호·탁도선 부회장 △서종삼·변만성 감사 △박소현 사무국장 △강대남 사무차장 △전진호 재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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