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석 광양시산림조합 조합장 출마예정자(57)
고영석 광양시산림조합 조합장 출마예정자(57)
  • 김호 기자
  • 승인 2019.01.25 18:48
  • 호수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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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실질적 소득 창출 앞장

경력

▲ 고영석 광양시산림조합 조합장 출마예정자(57)

- 現 남도임업(주) 대표이사

- 現 국립산림과학원 명예연구관

- 現 광양시 농정심의위원(산림분과)

- 現 광양시산림조합 대의원

- 前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지회장

 

고영석 광양시산림조합장 출마예정자는 “40여년의 오랜 임업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조합원의 행복’과‘삶의 질 향상’이란 두 가지 간절한 소망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고 출마예정자는“산림조합장은 합리적 사고와 명철한 판단력을 겸비한 참된 일꾼이어야 한다”며“더불어 조합원의 실질적인 이익 증대를 도모하고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그동안 백계산동백림 조림사업비 30억 확보에 힘을 보태는 등 시 산림행정에 기여했고, 시가 20억 규모의 백운산휴양림 원자력기금 공모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산림청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데도 크게 이바지했다”며“그간의 경험과 열정을 다 바쳐 투명경영과 소통을 실천하고 조합원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에 앞장서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