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윤호중)가 광양곡성구례 지역위원장을 비롯, 전국 20개 지역위원회 공모를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
광양지역에서는 8명이 지역위원장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전국 최대 규모를 이룰 전망이다.
지역위원장에 신청한 인사는 △김재휴 前지역위선대위원장 △김종대 지역위부위원장 △박근표 前YTN총무국장 △박상옥 前광양상의 초대회장 △서동용 변호사 △서종식 변호사 △안준노 前문재인대통령후보 노동특보 △이용재 전남도의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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