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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광양지역 세밑 온정
[790호] 2018년 12월 14일 (금) 19:29:04 김영신 기자 yskim@gynet.co.kr

또 한해가 저무는‘세밑’이다. 밀린 숙제라도 하듯 여기저기서 경쟁하듯이‘온정나누기’가 쏟아진다. 기업과 봉사단체가 김장김치를 담가 전달하고,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기탁하는 등 세밑 온정이 광양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춥지만 따뜻한’계절이다. 하지만 수혜의 풍요 속에 사각지대는 없는지도 잘 살펴봐야 하겠다.<편집자 주>

   
 

 

금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성호)가 지난 12일 주민자치센터에서‘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누기’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 160포기는 지역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 조손가정,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지방변호사회 순천지회(회장 신택호)가 지난 13일 광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변호사회가 전달한 성금은 장애인 청소년들의 직접 부담금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성광주식회사(대표 김종현)이 지난 10일, 김장김치 300포기를 담아 (재)사랑나눔복지재단에 지정기탁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 성광주식회사는 매년 김장김치 나눔 온정을 거르지 않고 이어오고 있다.

   
 

 

지난 10일, 치유체험농업협의체‘웰니스팜 광양스토리’(회장 임옥천)가 광양읍 MG새마을금고 1층 갤러리에서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매실쿠키, 곶감빵, 대봉홍시, 김부각 등 농산품 판매수익금 200여만원을 어린이보육재단에 기탁했다.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윤선)가 올 한해 80세 이상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한‘생신상 챙겨드리기 사업’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 첫 축하를 시작으로 지난 7일까지 총 53명의 독거 어르신 생신상을 챙겨드렸다.

   
 

 

광양시 가족자원봉사단이 지난 8일‘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를 통해 담근 김치 560포기를 지역내 250여곳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하는 한편, 봉사단체들이 직접 만든 물품판매 대금 300여만원을 사랑나눔 복지재단에 지정기탁했다.

   
 

 

지역내 읍면소재지별 10여명의 농협 광양시농가주부모임(회장 김선희)이 지난 13일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에서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 김회천 지부장도 쌀5포대를 요양원에 후원했다.

   
 

 

광영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박종순·부녀회장 강경남)가 지난 8일과 9일,‘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통해 8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궜다. 이날 담은 김치는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양시 해병대팔각회(회장 김도현)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3일, 성금 100만원을 사랑나눔복지재단에 지정기탁 했다. 성금은 저소득 학생 5가정에 전달돼 난방비와 긴급생계비 등으로 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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