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물방울 속 무궁화가 아름답다. 광양신문 백서이 어르신 기자(67)의‘영원한 나라꽃 무궁화’라는 작품이다. 백 기자는 이 한컷을 위해 수백 번의 셔터를 눌렀다. 2018 무궁화문화작품공모전 동상수상작. 김영신 기자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