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을 위한 오랜 기다림
한컷을 위한 오랜 기다림
  • 광양뉴스
  • 승인 2018.09.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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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물방울 속 무궁화가 아름답다. 광양신문 백서이 어르신 기자(67)의‘영원한 나라꽃 무궁화’라는 작품이다. 백 기자는 이 한컷을 위해 수백 번의 셔터를 눌렀다. 2018 무궁화문화작품공모전 동상수상작.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