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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신문 후원‘제12회 광양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지역 아마추어 골퍼 240명, 60개조 나눠‘필드에서 기량 뽐내’
[777호] 2018년 09월 07일 (금) 17:45:57 김호 기자 ho-kim@gynet.co.kr

대회 12년 만에‘첫 홀인원 등장’…다양한 재미 풍성했던 대회

신페리어, 박윤식‘69.2타’우승…스트로크, 문영창‘69타’우승

 

제12회 광양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지난 6일 순천 승주 C.C에서 열렸다.

광양시골프협회(회장 윤원호)가 주최하고 광양신문, 광양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역 아마추어 골프 동호인 240명이 참가해 60개조로 나눠 필드에 서 뜨거운 열정을 토해냈다.

   
▲ 광양시골프협회 임원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협회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광양지역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골프를 통해 우위도 다지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는 대회로써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명실공히 지역 최고 수준의 대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홀인원을 기록한 조용현 씨.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11번의 대회 동안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던‘홀인원’이 나와 대회에 참가한 골퍼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 대회를 축하하는 멋진 공연들이 시상식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모든 대회를 마치고 펼쳐진 시상식에서도 나광진, 레이디 티, 현진우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이번 대회를 축하하는 멋진 공연으로 시상식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 신페리어 부문 우승을 차지한 박윤식 씨.

대회 결과 신페리어(개인) 부문에서는 박윤식씨가 네트스코어 69.2타(토탈 74, 핸디 4.8)를 기록해 이 부문 우승을 차지해 트로피와 100만원 상당의 부상, 승주CC 10개월 정회원권을 수상했다.

황부필씨는 69.6타(토탈 78, 핸디 8.4)로 2위를 기록해 트로피와 50만원 상당의 부상, 승주CC 5개월 정회원권을 수상했다.

△3위 이동원씨‘70타(토탈 76, 핸디 6)’△4위 김용서씨‘70.4타(토탈 74, 핸디 3.6)’△5위 전성훈씨‘70.5타(토탈 80, 핸디 9.5)’로 뒤를 이어 트로피와 부상을 수상했다.

   
 

스트로크(메달리스트) 부문에서는 문영창씨가 69타(out 35, in 34)로 우승을 차지해 트로피와 50만원 상당의 부상, 승주CC 10개월 회원권을 수상했다.

이어 지난해 우승자 박종선씨가 70타(out 36, in 34)로 2위를 차지해 트로피와 30만원 상당의 부상, 승주CC 6개월 회원권을 수상했다.

차장수씨는 72타(out 35, in 37)로 3위를 차지해 트로피와 20만원 상당의 부상을, 장호덕씨가 71타(out 38, in 33)로 여자메달리스트를 차지해 트로피와 30만원 상당의 부상, 승주CC 6개월 회원권을 수상했다.

   
 

롱기스트 부문에서 남자는 이상재씨가 267m, 여자는 유수정씨가 215m를 기록해 트로피와 2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상했다.

니어리스트 부문에서는 남자 이홍기씨가 1.9m, 여자는 김정자씨가 2m를 기록해 트로피와 2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상했다.

홀인원상에는 중코스 4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조용현씨가 20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상해 출전선수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임형준씨(남)와 조정임씨(여)는 이번 대회가 12번째 대회임을 기념해, 12번째 접수자에게 돌아가는 행운상에 선정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더불어 대회 최고의 베스트드레서상에는 이정철씨(남)와 고미라씨(여)가 수상자로 선정되는 행운을 안았다.

   
▲ 우승자를 축하하는 지인들.

이날 시상식에서는 경기 성적 외에도 행운권 추첨을 통해 금장 퍼터, 텔레비전, 골프백, 건강검진권 등 1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들이 회원들에게 골고루 돌아갔다.

윤원호 회장은“아마추어 골프대회는 경기 결과 보다는 회원들이 골프를 통해 우정을 쌓고 더욱더 골프를 사랑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라며“올해로 12번째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골프동호인들이 골프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골프를 더욱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참가한 모든 분들이 오늘 대회의 주인공인 만큼 서로 박수 쳐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뜻 깊은 대회가 됐길 기대한다”며“오늘 하루도 승부를 떠나 동호인들이 마음껏 골프를 즐기고 스트레스를 날렸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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