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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보며 가을 전어 풍미 만끽하세요”
제19회 광양전어축제, 내달 14~16일 망덕포구 무접섬광장서 개최
[775호] 2018년 08월 24일 (금) 18:42:43 김호 기자 ho-kim@gynet.co.kr
   
 

제19회 광양전어축제가 내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월면 망덕포구 무접섬광장에서 개최된다.

‘가을에는 망덕포구에서 고소한 전어와 함께’라는 주제로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한 광양전어축제는 지역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섬진강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공연과 시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첫째 날인 14일에는 관광객을 위한 즉흥무대와 광양전어가요제 예선이 개최된다.

둘째 날 15일에는 진월풍물단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전어잡기 체험 행사와 ‘전어잡이소리’시연이 펼쳐진다.

‘전어잡이소리’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57호로 섬진강 하구와 남해안 지역민의 삶의 다양성과 광양만 어업활동의 문화적 특징을 담고 있어 그 의미가 깊다.

이뿐 아니라 △노래교실 합창대회 △포에버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 △개회식 △전어가요제 본선 △초대가수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잇따라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마지막 날인 16일은 관광객 즉흥무대를 시작으로 △전어잡기 체험 △버블 및 마술쇼 △통기타 그룹공연 △국악한마당 △전어잡이소리 시연 △난타 공연 △광양시립합창단 공연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이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섬진강 데크길 위에서 진행되는 △망덕포구 시민건강걷기 △전어탈 기념사진촬영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맨손 전어잡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문정태 광양전어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 대표 축제로써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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