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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광양> 낭만 가득‘무지개다리’
산책 즐기며 야간 조명쇼도 즐길 수 있어
[772호] 2018년 07월 27일 (금) 20:01:14 광양뉴스 webmaster@gynet.co.kr
   
 

중마동과 금호동을 연결하는‘무지개다리’는 최근 무지개 색으로 야간경관 조명이 새롭게 단장됐다.

무지개다리 위치는 중마동 방면 마동 144~161번지이고, 금호동 방면은 금호동 625번지다.

광양시는 이순신대교 해변광관 테마거리 조성산업의 일환으로 20억원을 투입해 무지개다리에 경관 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무지개다리는 지역주민 교류 활성화와 이순신 대교를 연계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 8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길이 300m 폭 4m 규모로 건립, 지난해 6월 정식 개통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와 힐링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7월 초부터 광양의 전통과 문화, 자연, 산업, 역사가 어우러진 빛의 향연을 주제로 평일에는 3회 휴일에는 5회씩 5분간 야간 조명쇼를 연출한다.

무지개다리 중마동 시작점삼화섬 전망대에서는 둘째, 넷째 휴일에 오후 7시 30분부터 7080 콘서트를 열고 있다.

주민들의 신청곡도 받아 부르며 아름다운 하모니와 오색찬란한 무지개 불빛이 어우러져 더욱더 빛나는 밤을 선물 한다.

   
 

광양 무지개다리는 앞으로 관광명소로도 유명세를 타고 시민들의 볼거리와 힐링의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

 

백서이  어르신 기자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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