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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우는 민주주의 원리
광양마동초, 민주적 합동토론회 통해‘임원 선거’
[771호] 2018년 07월 20일 (금) 18:59:29 이정교 수습기자 shado262@gynet.co.kr
   
 

광양마동초등학교(교장 장완표)가 지난 19일 교직원과 4~6학년 563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학기 학생회 임원 선거를 위한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개최하고 투표를 실시했다.

학생회 임원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는 2016학년도 2월 이후로 시작된 후보자의 자질과 공약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다.

실제로 토론회가 도입된 이후 단순히 인기가 많아서 당선되는 후보보다 타 후보와 학생들로부터 검증된 후보들이 당선되기 시작했다. 유권자인 학생들이 공약에 관심을 가지고 토론회에서 후보자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질문하기도 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토론을 마친 학생들은 학급으로 돌아가 후보자의 공약과 토론회 내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선거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후보자들의 토론 내용을 통해 내가 누구에게 투표할지 결정할 거리가 늘어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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