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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승진인사, 서기관 4명•사무관 7명 내외‘초미의 관심’
전남도 인사 후인, 이달 말 단행 가능성 높아…정 시장“4•4•2원칙 확고”
[769호] 2018년 07월 06일 (금) 17:29:17 이성훈 sinawi@hanmail.net
   
 

광양시가 이달 안에 하반기 인사를 단행할 계획인데 이번 인사에 4급 서기관 4명, 5급 사무관 7명 내외로 승진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5급 승진인사에 맞춰 6급 이하 승진인사도 대거 줄줄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공무원들이 이번 인사폭이 어느정도 될지, 서기관 승진은 누가 될지 초미의 관심이다.

이번 하반기 인사가 재선에 성공한 정현복 시장의 민선 7기 첫 인사라는 점에서 앞으로 정 시장의 인사 시스템이 민선 6기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일단 정현복 시장은 기존에 추진했던 ‘442 시스템’(근평4·경력4·업무능력2)의 원칙을 그대로 두고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와 함께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4급 서기관은 윤춘보 총무국장, 최석홍 보건소장, 나종호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준승 환경관리센터소장 등 4명이다.

5급 사무관은 강병길 감사담당관, 김성권 징수과장, 서명자 민원지적과장, 배연호 환경과장, 장영부 도로과장, 정광림 통합보건지원과장 등 7명이다.

산술적으로 7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가면 이만큼 자리가 생겨야 하지만 현실은 좀 다르다.

지난 승진인사에서 보직을 받지 못한 공무원들과 2년 동안 평창동계올림픽 파견 지원을 나간 임채기 사무관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보직을 받지 못한 사무관은 최병삼 철강항만과 해양수산팀장과 정사정 농업지원과 학교급식팀장 2명이다. 여기에 정옥자 매실원예과장은 직무대리를 맡고 있다. 결국 지난 승진인사에서 보직을 받지 못한 사무관 2명과 임채기 사무관에게 보직을 주면 자리는 4개 정도 남는다.

시 관계자는“4급 인사는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지만 5급 인사는 변수가 있다”면서“기본적으로 7명 내외를 두고 좀더 검토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육대상자로 선발돼 교육을 받고 승진한 경우가 보통이었는데 정현복 시장이 내년 1월 인사를 염두하고 보직을 먼저 내준 후 교육을 보내는 방식을 선택한다면 5급 승진 폭은 좀 더 넓어질 수 있다.

현재 4급 사무관에 거론되는 후보는 △이병환 기획예산담당관 △윤영학 전략정책담당관 △이정희 투자일자리담당관 △김영관 홍보소통담당관 △홍찬의 회계과장 △김경철 지역경제과장 △조춘규 안전총괄과장 △장충세 광양읍장 등 8명이 거론되고 있다. 이중 조춘규·홍찬의 사무관은 내년 7월, 김영관 사무관은 2020년 1월 공로연수에 들어갈 예정으로 조춘규·홍찬의 사무관은 이번 승진인사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정현복 시장은 인사와 관련‘442 시스템’원칙을 고수하겠다는 방침이다. 정 시장은“근평과 경력은 충분히 감안하겠지만 능력도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며 “무조건 서열·경력 위주의 인사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결국 정 시장이 후보군에 오른 공무원들을 대상을 놓고 일부는 주관적인 인사를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공로연수에 들어갈 신현숙 부시장도 이번 주 내로 광양과 인연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최근 일부 인사를 단행했는데 도의회가 오는 10일 개원하고 17일 임시회 개회를 감안하면 부시장 역시 이번 주 내로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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