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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실예술촌‘생생문화재’참가자 모집
‘명문기와의 문양 제사유구’주제, 29일까지
[767호] 2018년 06월 22일 (금) 18:30:09 김영신 기자 yskim@gynet.co.kr
   
 

사라실예술촌(촌장 조주현)이 오는 29일까지‘명문기와의 문양 제사유구’라는 프로그램으로 20여명의 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재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문화재 활용사업인‘2018년 생생문화재 <성돌 사이에 피어난 현호색>’이라는 문화 체험 탐방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했다.

생생문화재사업은 그동안 보존위주의 문화재 사업에서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살아있는 역사의 숨결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특히 광양시에서 처음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수요자의 기대와 만족도가 높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7일 최영철 문화해설사와 함께 사라실예술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마로산성에서 출토된 명문기와와 제사유구를 바탕으로 △시대적 기와의 특성 △제사유구의 쓰임새 △나무 이용한 형태 재현 등을 준비했다.

조주현 촌장은“2018년 생생문화재는 마로산성을 모티브로 한 평 정원 꾸미기, 오침제본 만들기, 산성의 문화를 알아가는 스토리텔링형 문화예술 수업, 가족대회 개최, 역사 이야기 콘서트 등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알차게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조 촌장은“지역 내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함께 광양을 배우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년 생생문화재-명문기와의 문양, 제사유구’참여 신청은 네이버 밴드‘광양시 사라실 예술촌’가입 후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사라실예술촌(761-20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라실예술촌의 생생문화제는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오는 11월까지 총 12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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