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회원들 “발 빠른 소식, 최고!”극찬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광양신문이 네이버 밴드‘광양신문, 광양뉴스’를 통해 실시한 선거개표 중계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밴드회원 900여명이 개표 현장에서 전달된 소식을 퍼 나르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됐다.
김양환 대표와 김영신 기자는 실내체육관 개표현장을, 이성훈 기자는 김재무 후보 사무실, 조일만 대리와 교차로 신문 김호 기자는 정현복 후보 사무실에서 현장 분위기와 개표 소식을 전달했다.
방송 개표 현황 보다 한 시간 이상 빠른 중계로 밴드 회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개표 현황뿐만 아니라 김재무 후보와 정현복 후보 사무실 분위기도 전달하면서 회원들은 더욱더 실감나게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우리 지역 개표 현황을 볼 수 있었다. 김양환 발행인은“앞으로 밴드를 통해 다양한 지역소식과 선거 방송 등을 발빠르게 sns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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