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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공장 황금산단 유치, 정말 불가능하나
시“각종 지원 제시, 끝까지 설득하겠다”
[758호] 2018년 04월 20일 (금) 18:31:01 이성훈 sinawi@hanmail.net
   
 

광양시도 TF팀까지 결성하면서 황금산단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정희 투자일자리담당관은“리튬 공장 유치가 우리에게 유리하다면 노력할 필요가 무엇이 있겠느냐”며“현실적으로 어려운 면은 있지만 우리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최근 포스코에 이차전지소재 사업부지 선정 관련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견서는 크게 부지 공급 계획과 폐수처리 계획, 전력공급 계획으로 나뉘는데 율촌산단에 견줘도 결코 뒤지지 않고 시간 소요도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우선 부지공급은 소요 면적 16만평 중 양극재 공장 부지 5만평은 오는 5월 착공 가능하다고 밝혔다. 리튬공장 부지 6만평은 2019년 4월 착공 가능, 니켈 공장 부지 5만평은 2020년 1월 착공 가능하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양극재 공장 착공 후 잔여 부지는 생산시설에 맞게 산업단지 개발계획을 변경 예정”이라며“포스코 이차전지 소재사업(양극재, 리튬, 니켈) 면적 확보 및 적기 추진에 예상되는 문제점은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지면적 16만평 중 3만8000평(23.8%)이 육지부로 공장 건립시  연약지반 처리 및 파일 항타 소요기간이 줄어 공사기간 단축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폐수처리 계획은 내년부터 2020년까지 6500톤을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앙하수처리장에서 황금지구 택지개발 사업지구인 고길마을 입구까지 하수관로(φ500m/m)가 기 매설되어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황금산단에서 1.5km구간에 하수관로를 매설하면 2019년 1월부터 하루 6500톤을 연계처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시는 포스코에 2021년 이후에는 하루에 1만3200톤을 처리할 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오는 6월부터‘광양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등 행정절차 이행을 거치면 2020년 10월 중앙하수처리장 증설공사를 완료, 폐수처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전력공급 계획 역시 차질을 빚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광양항 배후단지 내 154kV 전력공급시설이 오는 2020년 4월 준공 예정으로 필요전력 공급 가능하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올해 실시설계비로 국비5억여원을 확보하고 한전과 지중화 협약을 체결한 후 실시설계에 들어가면 2020년 4월 공사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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