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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남을 돌보는 따뜻한 겨울나기!”
교육지원청 Wee센터‘자존감 충전소’
[747호] 2018년 01월 26일 (금) 17:47:18 이성훈 sinawi@hanmail.net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원재) Wee센터는 지난 22일 중고등학생 8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을 돕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자존감 충전소’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학교생활을 하면서 자존감이 낮아 적응이 어려운 친구들을 대상으로 자기 자신 가치 알기, 자신 사랑하기 등 자존감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프로그램 막간을 이용해 세이브 더 칠드런에서 주관하는‘아프리카 신생아 모자뜨기’캠페인에 참여하여 다른 사람을 돌보는 경험을 통해 자신과 타인이 모두 가치있는 존재임을 인식하도록 도왔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자존감 향상을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이 재밌었다. 무엇보다 내가 직접 만든 모자가 아프리카에 있는 아기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보람찼다. 직접 우체국에 가서 모자를 보내고 나니 더 실감이 난다. 부디 먼 곳에 있는 아기들이 모자를 통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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