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달 30일 읍사무소 건너편에 있는 어린이 전문 도서관인 ‘광양희망도서관’을 개관했다. 희망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읽고 놀고 체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희망도서관은 명예도서관장으로 황재우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이 위촉됐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