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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많이 사랑하고, 살기 좋은 광양 만들기에 더 노력”
이병채 광양시 특별징수팀 주무관, 청백봉사상‘본상’
[736호] 2017년 11월 09일 (목) 18:36:00 이성훈 sinawi@hanmail.net
   
 

광양시 특별징수팀에 근무하는 이병채 주무관이 지난 3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1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2007년 제31회 청백봉사상에서 강태원 골약동장이 수상한데 이어 10년 만에 받게 되어 그 의미가 뜻 깊다.

공직사회에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청백봉사상은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사가 공동주관하고, JTBC 방송사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197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청렴한 자세로 헌신과 봉사하는 지방공무원을 발굴·시상하고 있다. 올해도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9명 등 총 10명을 선발했으며, 3명의 대상후보에 이병채 주무관도 포함되어 마지막까지 대상의 우열을 가렸다.

이병채 주무관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에 앞장서 왔었다.

또 TS교통안전공단의‘희망봉사단원’으로 활동하며, 도배·청소나 재능 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특히, 웃음치료사와 레크리에이션 지도자를 취득한 이 주무관은 광양만 패밀리 웃음 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 요양원과 병원, 지역아동센터 등을 다니며 웃음전도사로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헌혈 금장(45회) 수상과 다양한 봉사 활동을 실천해 공직사회에서도 귀감이 되고 있다.

이 주무관의 아내를 비롯해 3명의 자녀들도 모두 봉사에 팔을 걷고 나서는 ‘봉사 가족’이다.  가족들은 주말이면 요양원, 사회복지시설, 동네 환경정화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병채 주무관은“이번 청백봉사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우리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계속 이어 가겠다”며“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웃을 사랑하고 아끼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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