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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통해 이웃사랑 실천 보람 더 열심히 살겠다”
오길석 금실농원 대표, 금융의 날‘대통령상’
[735호] 2017년 11월 03일 (금) 20:28:46 이성훈 sinawi@hanmail.net
   
 

오길석 금실농원 대표가 지난달 31일 제2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혁신을 통한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오길석 대표는 △근검절약 실천과 지역농협을 통한 저축의 생활화 △25년 동안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 △청소년이 안전한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대한 공로다.

오 대표는 1988년 광양제철소에 입사한 후 1992년 광양으로 귀농해 ‘금실농원’이라는 조경수 농원을 운영해 왔다. 평소 근검절약을 통한 저축 생활을 몸소 실천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봉사와 근검절약을 적극 권장해왔다. 그는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 활동을 25년 동안 묵묵하게 실천하면서 지역사회에 꽃과 나무를 나눠 주는 행복 전도사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

직접 기르던 나무를 사회에 환원하기도 했다. 오 대표는 그동안 광양시청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 철쭉과 정원수 약 3만여 본을 기증하는 등 광양시가 숲과 꽃의 도시로 쾌적한 환경을 갖추는데 일조했다. 2004년에는 울릉도와 독도에 황금 측백과 영산홍 등 조경수 2만 본을 기증해 동서화합과 우정의 가교 역할을 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이밖에 △광양시민경찰 1기 △바르게 살기운동협의회 임원 △광양시 청소년육성회 이사 △국제와이즈맨 광양클럽 회장 △광양문화원 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소외계층 집수리와 겨울철 연탄 기증,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무연고 묘 벌초, 독거노인 차량이동 등 왕성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

오길석 대표는“더 훌륭한 분들이 많은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앞으로도 근검절약과 저축의 생활화, 그리고 푸른 광양시와 지역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해 달라는 의미로 알고 감사히 받겠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광양에는 자원봉사 하는 사람들도 많고, 남몰래 어렵고 소외받는 이웃들을 돌보는 사람들도 아주 많다”며“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생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시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오길석 대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남도지사 표창 △우윤근 국회의원 표창 △광양시장 표창 △한국청소년 육성회총재 표창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금장상 △여수MBC 시민상 등 다수의 표창과 감사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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