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밸리아파트 부녀회 해남 가을 야유회
써니밸리아파트 부녀회 해남 가을 야유회
  • 광양뉴스
  • 승인 2017.10.27 18:19
  • 호수 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양 써니밸리아파트 부녀회(회장 조영자)는 지난 21일 해남 일대로 제3회 써니밸리 가을 야유회를 다녀왔다.

부녀회는 이날 해남 두륜산을 시작으로 대흥사, 땅끝마을 등을 다녀오며 입주민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번 가을 야유회는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김진영)와 김미연 통장의 지원으로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추진됐다. 야유회에 참석한 입주민들은“우리들이 더욱더 힘을 모아 광양에서 가장 재미있고 살기 좋은 아파트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마음을 모았다.      

조성태 시민기자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