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광양역사문화관
광양 서예동호인 44명이 오는 20일까지 광양역사문화관에서 틈틈이 써온 글씨와 그림을 자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양문화원(원장 김종호)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양시가 후원하는 이번‘광양서우회전’은 지혜와 가르침이 담긴 글귀와 매화, 무궁화, 목단 그림 등 50여 점을 전시해 시민들을 은은한 묵향의 세계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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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서예동호인 44명이 오는 20일까지 광양역사문화관에서 틈틈이 써온 글씨와 그림을 자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양문화원(원장 김종호)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양시가 후원하는 이번‘광양서우회전’은 지혜와 가르침이 담긴 글귀와 매화, 무궁화, 목단 그림 등 50여 점을 전시해 시민들을 은은한 묵향의 세계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