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인동발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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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뉴스
  • 승인 2017.07.14 18:25
  • 호수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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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근로자들에게 수박 전달

태인동발전협의회(회장 이은찬)는 지난 11일 초복을 하루 앞두고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수박 100여 통을 전달했다.

발전협은 광양제철소 제선부와 화성부, ㈜OCI, ㈜SNNC 등 태인동 인근 산업단지업체 근로자들에게 수박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은찬 회장은“무더운 초복을 맞이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기 위해 정성을 마련했다”며 “수박 드시고 더위도 이겨내며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성 시민기자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