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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 민선 6기 3주년…각계 시민과 현안 논의
문화•교육•환경•보육 등 각계각층 만나
[716호] 2017년 06월 09일 (금) 17:35:26 이성훈 sinawi@hanmail.net

정현복 시장이 민선6기 3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시민과 함께 자연 속에서 대화하며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생생지락(生生之樂)’행정을 펼쳤다. 정 시장은 지난 5일 느랭이골자연리조트에서 여성, 청년, 귀촌자, 보육·교육 관계자, 문화·관광 관계자 등 지역 각계 시민 14명을 초청해 점심을 함께 하며 허심탄회한 담소의 자리를 가졌다.

‘민선6기 3년 그리고 1년, 시민 속으로 동행’,‘정현복 시장과 함께하는 생생지락’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브레인스토밍 형식의 즉석 질문 답변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이날 각계의 소소한 이야기를 들으며 답변, 당초 계획했던 2시간을 훨씬 열띤 현장을 연출했다.

이날 논의됐던 내용은 △어린이테마파크 차별화된 콘텐츠 필요 △자원봉사센터 개설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와 사회복지기관 경상보조금 인상 △광양읍 문화의 거리, 먹거리타운, 청년의 거리 조성 △각종 위원회 여성참여비율 확대 등이다.

또 △중장년 남성 교육프로그램 개설 △교육브랜드(대립토론, 청소년관현악단, 성인 글쓰기) 만들기 △아파트 경비원 처우개선 △퇴직자 주거단지 조성 등도 나왔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사항과 의견에 대해서는 시 공식민원으로 접수해서 처리해 실효성 있는 여론 수렴의 장, 시민 참여의 장이 되게 할 방침이다.

정현복 시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야외에서 시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었던 자리였다”며“오늘 나온 의견은 긍정적으로 검토해 수용 처리하고, 당장 추진이 어려운 것은 장기 연구과제로 담아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남아 있는 민선6기 1년도 변함 없이 광양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정진하겠으니, 앞으로도 시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좋은 의견을 달라”며 참여한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생생지락(生生之樂)’이란 서경에 나오는 말로‘일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사는 신바람 나는 행복한 세상’이란 뜻이다. 세종대왕이 이 말을 좋아해 조선왕조실록에도 여러 번 언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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