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 서천변에 관상용 꽃양귀비가 흐드러지게 군락을 지어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고 있다. 읍사무소는 2014년 1.8㏊ 부지에 관상용 양귀비 꽃씨를 파종했다. 꽃양귀비는 이달 말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신나라 홍보소통담당관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