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대장 조성태)는 지난 22일 광영동 늘사랑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장효숙)에서 학생들과 선생님 30여명에게 교통안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 홍종인 교육부장의 주관으로 실시됐는데 학생들의 교육 집중도가 매우 높아 큰 호응을 얻었다. 조성태 대장은“새마을교통봉사대는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통해 광양시의 선진교통문화정착을 위해 더욱 더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두 단체는 테마별로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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