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광양시협회장배 및 생활체육 남녀동호인 배구대회가 지난달 25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남자부 10개 팀, 여자부 6개팀 500여 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여 남자부 진상배구클럽, 여자부 또래모아(광양읍)가 차지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양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