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비즈니스 스쿨(GBS)(회장 김영조)은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광양시에 백운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GBS 9기생들은 광양시의 미래를 위해선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GBS 9기생은 유림웨딩홀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제9기는 지난 9월 3일 개강, 10월 30일 교육을 마쳤으며 45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우수 수료생은 신나라 양에게 주어졌다.
추근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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