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피해희생자연합회 광양시지부
(사)태평양전쟁피해희생자연합회 광양시지부(지부장 김영임)는 지난 21일 시청앞 야외공연장에서 일제 강제동원 한국 희생자 합동 위령제를 지냈다. 위령제에는 일제 피해 희생자 총연합회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국회 심의중인 일제 강제동원 피해 희생자 개정안 제정, 피해자 지원재단 설립법안 제정, 일본의 전후보상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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