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서장 박달호)는 지난 1일 행복한 직장만들기 및 해피 스마일 운동의 지속적인 전개방안의 일환으로 웃음치료교실을 열었다.이날 웃음치료교실에서는 재난현장에서 발생되기 쉬운 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것으로, 각 부서별 5분 스피치 강좌도 열었다. 특히 한국웃음교육원 장동완 원장을 초대, ‘웃음이 주는 외상후 스트레스 예방 방안’의 제목으로 웃는 방법에 대한 소개와 웃음과 박수, 게임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비결을 소개하고 긴장과 압박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청취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욱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