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인동청년회(회장 양봉석)가 지난 9일과 12일 태인교 4거리에서 3시 통합반대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통합이 지역민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순천시와 정부의 일방적인 밀어붙이기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이를 반대하고 지역주민과 연관업체 근로자들에게 홍보하기위해 실시됐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철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